문학/ 세상 이야기

눈물의 축의금

土談 2012. 5. 16. 23:08

눈물의 축의금

 

 





삶의 비참함은 가난하게 산다는 사실 보다도

살아 있는 동안 누군가에 感動을 주지 못하며 산다는 것이지요.

나는 얼마나 내 주변에서 이처럼 感動을 주며 살았는지요?.

物質萬能주의에 젖어 計算的인 友情을 살피며

感動 하고는 아무 먼~~ 삶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요?.

내게 이런 친구 하나 가까이 하지 못하고 살았다면

이 모든 책임는 내게 있는 것입니다.

그대들의 友情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이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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