庚 壬 丙 乙 (乾命 58세)
戌 戌 戌 未
77 67 57 47 37 27 17 7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이 명조을 놓고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 많은 분들이,이론 들이 난무해도 탈들이 많은것은 무었 때문일까?
이것을 보더라도 잘 맞추는 것은 즉 도사 망상증은 버리는것이 좋겠다.
외격들이 다그렇지만 예외적인것을 오만 것을 끌어다가 마추어 놓것것이지
일반적인것은 드물다.
세상에 돈잘 버는 격은 어떤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자신의 기준에서만 들어다 보는 습관이 문제을 낳는다.
경금 입장에서는 계절을 얻어 여기서 최강을 자랑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투간이 안됬다는둥,근이 없다는둥(여기는 안쳐준다는둥)하면서 삐리하게 본다.
편인격으로 보아도 손색이없다.
술월에 임수입장에서는 조한것이 문제일 수있으나 이미 만물의 생장수장을 마친시점이고
경임이 때의 역활을 수행하는 되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병화가 기에 종하지는 않았지만 전근을 하고 있어 술월에 더욱 좋다
무토가 천간에 뜨지않는점이 좋다.
경 임 병 조합과 인다 용재로 아주 이상적인 구조로 성격하며
대 부호의 면모에 흠 잡을 것이없다.모든 격에서 이분과 가장 잘어울리는 격이며 성격하는 면모도
어떤구조보다도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구도가 아닌가 생각한다.
편인과 초년에 불합리한 점 즉 하든일을 계속하지 않는 흐름이 강하다.
컴 퓨터란 구조도 아주 무미건조한 기능들이다.
천산遯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법학을 전공하고 그만두고 우연찮게 검퓨터을 쪼물리다가 신호등 회로을 만들어 시에 다가 팔아 푼돈을 벌면서
돈 맛을알고 무미건조한 컴이 자신과 맟는다는것을 깨닭고 부터 불난집에 부체질한 격으로 연구에 불붙은 것이다.
생장수장을 마치면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전쟁이다.
배고푼 분들은 창고에 있는것을 뺏는것이 동서고금에 순리처럼 전개되고 흘러오다.
각종 논리을 내세워 말도 않되는 소리라고 하지만 지금 민주주의 이가 호강하는 격이다.
그러나 큰틀에서는 변함없이 계속 진행형으로간다.
빌게이츠도 이런 환경에서 소리없는 전쟁을 해온것이다.
자신이 하기보다.주변 인물의 변화가 도움이되어 일확 천금의 기회가 만들어져
자신도 노력보다 행운이 크다는것을 인정한다.
이런 전쟁들이 새로운 것을 창조 해낸다.
중국 역사상에서도 만리장성을 쌓는 이유도 북쪽의 이민족인데 빼끼지않으려는 수단에서이고
일찌기 퍼주었으면 될덴데 아까워서 뭐주고 빰맛는격을 수도 없이 당하고
결국은 공산당인데 까지 터지는 꼴이 된다.
빌게이츠인데 도 만리장성인들 쓰레기 더미요
병화가 경금을 제하니 임수인들 전세계 네트워크한 모습과 흡사하지 않는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