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많은 말 과 글을 쓰면서 서로간에 소통의 어려움을 많이들 호소합니다.
이런 답답합을 한비자가 난언편에 소상히 그 연유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이 이 글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이 없을것입니다.
자신은 무엇때문에 어려움을 느끼는지 보면 재미있을것같습니다.
느낌)그러니 서로 간에 눈높이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 청오 선생님의 소설과 시로 표현하고 싶다는 모습에서
황야의 무법자가 등잔하여 변강쇠 기질이 있고 해결사 역활을 하는
무토일주 유유자인 흐름에 사나이 역시 허풍이 많은것같습니다.
일간이 약하고 응축하는 유유가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하고
보여 주어 봤자 자신이 먹을것은 적어 보입니다.
그런다고 주변에서 간섭하는 분들이 없으니 자신의 영웅담이 통하는것같습니다.
본질이 더러운 분이면 그입장들이 되어보면 자신이 과거에 그런 불미스런 일 말 못할것입니다.
택화革
본질적으로 사람의 심리을 괘뜰어 보는 자질이 있는것같습니다.
내가 해야할때 하지 말아야 할때을 잘 아는것같습니다.
그러니 연애을 해도 잘 할것이며,해결사 역할을 할때도 나설때만 나가는것이지요.
사람의 판단이 늘 맞는것만이 아닐것이니 조심할때도 챙겨 주면 좋겠습니다.
변강쇠가 나오니 산인선생님은 옥녀도 여기있다
한번 질벅하게 놀아보자 아래 예문을 주시내요.
2)이 명조는 음간이 기본적인 근을 두고 있지만
천간의 배합이 좋지 못한것같습니다.
식상이 발전한것은 계수 입장에서 모든지지가 귀인으로 짜저있습니다.
일간만 귀인을 따질 이유가 없지요.
그렇지만 辛-癸-乙배합이 많은 재능을 왜곡 시키고 있습니다.
귀인을 보는 입장은 원리와 본질을 다양하게 분석도 합니다만
천간입장에서 가장 긴요하게 쓰이는 인자가 바로 귀인입니다.
뇌택 歸妹
이분은 향상 준비되어 있는상태입니다.
사업이면 사업 연애는 연애 무언가 일을 벌려야 적성이 풀리는 스타일같습니다.
이럴 수록 향상 덧을 조심 해야합니다.
옛적에 왜 딸 시집 보낼때 하나 더 붙여 보냈는지 여러가지 설이 있겠지만
말만 듣고 하는혼사라 여차하면 바꿔치기 할 수있는 기회을 였보았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이런 표현은 한곳은 없지만
지금은 이런 기회도 불필요하고 한번 입딱으면 모를 것같지만
기가 다 상대의 정보을 제공해 주기 되어있습니다.
252. 坤命: 1975年 2月 24日 巳時生 (申酉 空亡 10 周歲 大運)
癸辛己乙
巳巳卯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