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氣
1)당쟁
변화가 자연의 질서와 닮은 꼴을 하여 역학을 연구하는 관점에서는 중국의 당쟁에 비하면
보다 정교하고(왕조성패의 집권시기차이) 변화의 흐름을
역의 이치에 어떻게 변하는지 아니면 역의 이치와 무관한지 살펴보자.
인간 중심의 환경에서는 수화을 외부 변화로 보고 목을 돕다가 사라진다.
목금(동서)을 내부의 변화로 실제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 하는것이다.
당쟁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보면
동인을 남인 북인으로 흐르다가 사라지고
서인은 노론 소론으로 흐르다가 흥선 대원군을 시점으로 마감한다.
여기서 양에서 음으로 흐르고,음이 양보다 더 쓰임이 많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동인은 理을 근본으로 하고
즉 이말을 쉽게 보면 기본적인 틀을 중요시한다고 보면 된다.
우주의 질서,인간 사회의 법,도덕적인 규범,그외 규칙
서인은 氣을 기본으로 한다.
즉 춘하추동,인간이 살아 가면서 생기는 길흉화복,빈부귀천
氣는 理에 의하여 창조되는것
꺼꾸로으로 생각하면
인간 중심의 관점에서는 기가 중시 되기 때문에 이것이 강조되어 실용적인 측면으로
리에 의하여 창조되는것이다란 말을 부정 할 수있지만
우주나 인간의 총체적인 관점에서는 변함이 없다.
자신이 지구라는 우주질서속에 세계 속에 한국이라는 틀에서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은
이기의 연속적인 변화의 작용이 만드는것이지, 분리되면 죽음즉 氣가 없어지니까요?
더 국소적으로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2)운동
각종 경기의 규칙과 방법이 理가 되고
理만 존재하고 氣가 쓰이지 않으면 게임의 필요성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경기을 하는 개인의 역량과 기술로 점수을 내는것은 氣로
생각하면 理氣가 연속 변화작용을 하면 경기가 열리고
理만 존재하고 氣가 쓰이지 않으면 게임의 필요성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경기에서 이기고자하는 것이 心
경기 포지션 즉 자신의 장기 性
셑의 플레이 즉 자신의 특기로 점수을 얻기위하여 여러 기교의 다양한 전략 전술 情
3)원시 사회
理 사계절의 지구환경(우주전체에서 태양과 지구)
氣살아가기위해 토끼 사냥한것(지구서 생존을 위해)
心살기위하여 생존을 연속위해 수단으로 우성을 개발,사냥 식물체집등등
性달리기을 잘하든지,옭가미을 갈걸든지 특기
情전략 한사람은 쫏고 한사람은 걸고, 자신의 특기로 길목을 기다리든지 하는 행위.
정이형제가 주역 중용의 성정이기심의 용어을쓰고 주희가 근사록에 정리하는데
나무을 예을 드는데 구체적이지 못하여 알송달송 하게 명확하지못하다.
위의 예를 일관성 있게 나무의 예을 들어보면
4)나무
理 사계절 지구환경
氣목적인 결과 2세를 만든것,열매을 맺는것
心나도 (열매가) 생장수장을 거쳐 영속성을 낳는것
性매난국죽송백등
情환경에 적응하기위해 탄소동화작용 삼투압작용,사막의 선인장,습지의 버섯등등
5)사람에 비유하면
理한국이란 환경에서 국가의 법과 관습이란 제도아래(공통된 환경)
氣같은 밥먹고 학교을 나오지만 빈부귀천으로 나누어지는것(결과)
국가을 바탕으로 국민이 살아가는것
心생노병사을 거치며 사단칠정을 느끼며 후세을 있는 마음
性유전인자와 선후천적인 자질과 특기
情 자질과 특기을가지고 하고자 하는 목표
6)정책 입안 관점
예)기존 컴퓨터 사용에 관한 법률 규정을 복잡해진 해커,바이러스,언어 폭력의 기준안 강화
기존 법률안 理
새로운 법률안 확정 시행전 기간 氣 =>일정한 법률 기간이지나 시행되면 理로 전환=>활용 쓰임의 결과 氣 로 전환
이기의 상호 순환간계
불안한 국민의 心
컴퓨터에 대한 독특한 구조와 법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 性
불안 마음이 동하여 컴 전문가,사회단체,국회을 통해 입안 확정해서 쓰이는것 情
7)동서양 역사적인 관점에서
그리스-로마 봉건에서 제정일치 중앙 집중통치 1000년
주나라-위오촉 삼국에서 1000년
주어진 동서양의 시대가 理
여기서 살아온 실세와 백성의 빈부귀천을 氣
생존에서 살아남아 영원히 보존하려는것 心
기독 카돌릭 이슬람 힌두 유불선 기타 性
심성으로 한해 한해 살아가면서 우성을 만드는 활동 情
8)사물(냉장고)관점에서
100L 200L등등 크기의 냉장,냉동고 理
편의을 위한 보관 능력으로 가정,상업,산업용으로씀 氣
냉장냉동의 본질적인 인간의 편의성제공 心
냉장 냉동제공 性
냉장냉동을 해서 신선함이 인간에 편리함과 건강을 도움 情
사물 자체는 이런 성질이 존재 할 수없지만 인간이 사용하는 자동차 와 컴퓨터처럼
인성화한 사물은 인간의 관점에서 이런 성질을 부여 할 수 있을것이다.
8)운전하여 만남
자동차 차종 理
운전자 氣
대구서 서울까지 가는것 心
에쿠스-고속도로 경운기-농로 性
부모 만남 情
9)컴퓨터
컴퓨터 하드웨어 理
소프트웨어 氣
새로운 프로젝트 心
컴퓨터 자료 性
자료 조합과응용 情
10)개인
나는 한국에 태어나 제도하에서 학교을 다니고(리) 뛰어난 정신력과 육체로(성) 육사(정)을나와
강인한 군인(기)으로 한평생을 살면서 자식들을 휼륭히 키웠다.(심)
이기는 한국인의 고위 군인으로 살아가는것
성리는 강한 정신과 육체로 이땅과제도에 흐름을 따르는것
이(퇴계 조선의 제도틀 중시) 기(남영 자신의 신선한 영역중시)
성리는 자신의 타고나 자질로 왕도정치의 체제 역활 수행
이것이 자연의 이치로 사람의 살아가는 모습을 읽으려는 음양 오행의 도구입니다.
세계에 여러나라들이 국가에 국교로 두어도 그종교로 국민을 다스리는 경우는없어도
음양 오행의 원리을 벋어나는 국가는 한 나라도 없다.
이기일원론,이기 이원론,이기 통일론
모두 태극에서 음양이 분리되고 통일되어 변화을 연속하는것으로
내부에서 공존하면서 변화하며 새로운 법칙을 만들고 ,그속에서 사람이 사라가는 모습의 다양한 형태을 만들고
이 두가지 변화을 따로 분리하여 생각하면 문제을 만든다.
즉 계란과 닭이 어는것이 먼저인가처럼,
현재의 국가와 국민처럼
바둑의 생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집을 많이 확보하여 이기는것 처럼
닭,국가,바둑 규칙,의 理
알,국민,승리의 결과물의 氣
理氣을 보는 관점에서 차이 일뿐 진부와 우열을 논할 사안이 아니니 대립할 이유도 없다.
단지 자신의 편협된 좁은 관점을 수정하고 이해 하는 아량이 필요할 뿐이다.
리기의 관점이 주역의 체용관점과 상통한다.
채용도 이렇게 다양하게 볼 수있는 안 목이 필요하다.
저는 선인들이 주장하는 이기론은 알지못합니다.
공자 맹자.정이형제,주자 퇴계와 남명,퇴계와 고봉 관련 이기을 보아도 늘 애매하여 알듯 말듯 하다.
많은 학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애매하게 넘어가는경우가 흔하고
아직도 애매한 자구을 근거로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코끼리도 모르고 그리는것처럼 서로의 관점이 아직까지 반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반인들은 백날 읽어도 시간이 아까운 일 일 뿐이다.
사상이란 것은 특정인을 위한것이 아니고 일반인이 고민을 해결하고 풀어주는 수준이
바람직한데 즉 그 시대에 생활하는 부분에 적용하고 활용 할 수없는 사상 철학은
개똥 보다 쓸모없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혹자는 식자가 다수을 리드한다.라고 볼 수있지만
일반적이지 못한것은 도태되고 말것이다.
즉 국민이 자신의 관심사에 필요하면 적용하고 활용성이 기준이 되어야한다.
현실성과의 연관성을 잃어 버릴때 실증적인 성과가 부족 할때 더욱 문제가 된다.
많은 글을 살펴 보았지만 교관이 배를 산으로 끌고가 훈련하는 모습에
불합리한 에너지 소모에 방전이나 되지않을까 두렵기까지한다.
그러하여
경기등 다양하게 비유하여 정확한 이해을 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하여 용어의 이해가 빠르고 배우는 분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을
해결해주는 것이 선학자들이 할일인데
이렇게 설명하면 비루하다는 소리를 들을까 ?
누구하나 쉽게 해주시는분이없더라.
아니 개념 조차 모를 수있다는 생각이 든다.
예로서 황량한 우주와 미시적인 초 거대 현미경을 보고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은 지 경연하는것 처럼
철근과 콘크리트을 쓰기는 쓰는데
건물,교량,도로,땜등등 의 목적이 필요한데
소재을 목적 의식없이 쓰는 느낌.
이런것과 현실의 생활은 무시한체 구름의 형체을 일일이 표현하는 것 같다.
그러나 그분들의 읽어도 뭐거뭔지 모르는 내용들이
따지고 보면 이 근원적인 틀안에 있습니다.
예을 들은 다양한 사례가 거시적인것 부터 미시적인 관점을 아우르고있다.
보는 관점마다 사물이 다양하지만 용어를 적용하는데는 일관성이 있다.
이런 용어의 개념이 공맹,주희,성리학의 관점에 일반인은 범하기 어렵고
수행하는 성현에 이르는자 만 즉 대인이 하는것으로 보는것도
그 시대의 좁은 관점에 불과한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전개되는 관점이고 이분적인 선악의 관점은 차후 일에 해당한다.
이런 용어을 사용한 분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변화에 따르는 다양한 도구로 활용 되어야 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구체적으로 폭넓게 쓰이는것이 바람직하다.
현재에도 그들의 심성은 내재하여 도덕으로 발현하지만(理)
사회적인 틀과 변화는 한 시대의 사고가 아닌 시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氣)하고 있다.
고전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理氣의 작용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문명이 존재(氣) 할 수록
상대적으로 균형 마추기 즉 중화의 관점에서 고전(理)의 중요성이 강조 된다.
과학과 의학의 고도의 발전(氣)에 그 사용자의 의식의 중요성(理)이 더욱 절실한것과 같다.
서구의 창조론이냐 진화론이냐 하는것과도 일맥 상통한다.
지상의 가설과정설을 살펴보며 지구가 빅뱅의 창조설(理) 50억여년의 진화설(氣)로
동서가 용어와 보는 관점만 다를 뿐 의식구조는 같다는것을 알 수있다.
학자들의 학문에 관한 관점도 이 범주에 속한다.
자신의 의식과 연구 범위의 한계(理) 이런 내향적인 틀속에서 특정 산물을 발표(氣)
누구나 학문적인 한계는 존재하고 오랜 세월동안 연구에 몰두하며 지낸분들이
창조설에 더 애정을 느끼는것이 무언의 답일것이다.
일방적인 진화나 창조는 있을 수없다.
냉장냉동고의 크기,자동차의 배기량,동물과 인간의차이점이
자신의 활동 범위와 능력이 창조와 진화의 변화가 거듭하고 있다.
혹자는 현재의 문명을 심히 걱정하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고민하는데
음양의 변화처럼 일방적으로 도태하여 사회가 무너지는 경우는 동서고금에도 없었다.
단지 불합리한 반응으로 변화을 거듭했을 뿐이다.
위의 다양한 예가 복잡 애매한것을 정립하는 중요한 자리매김 할 새로운 사고 확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흐릿한 고정관념은 무서운 적일 뿐이다.
앞으로는 사료의 중요성은 점점 없어지기때문에
컴퓨터로 일일이 기록하기때문에
사마천,주희같은 인물의 추앙은 없을것이다.
또한 실존(현재)가 본질(과거)을 앞서고
쓰고 활용하는 것은 인간의 논리로 하겠지만
역사의 기록은 사실적으로 컴퓨터가 한다.
그러니 앞으로는 창의성이 더욱 중요시된다.
현재 시대의 흐름이 주관이되어 과거의 사료들이 맞추어지는지 인성의 변화을 관찰하는 관점으로 조명되는 시대가 도래해서 이 창의성이 두 가지로 보면
하나는 새로운 창의성
하나는 현생활이 주관되어 과거의 역사을 조명하여 더욱 발전적인 창의성을 낳는것이다.
즉 기존 모든 관점에서는
주역이 주관이되어 그것을 해독하고자 끼어 맞추어 일관성이 부족하게,
아니면 아주 도외시 하고 다루지않는경우가 있다.
그러나 과거의 이론들이 너무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인것이 현재 과학과 인문 발전으로 많이 구체화되어
인간의 현생활에 관점이 주관이되어 활용 응용하는 방법을
주역 또는 고전에 대입하여 일관성이 맞는지 알아보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기존 고정 관념이 비루한것이지
새로운 사고을 확장해 가는것이 더욱 중요한것으로 작용할것이다.
과거의 금송아지 열마리 보다 새로운 패러다임인 창조성이 필요하다.
과거을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과거의틀에 빠져 미래의 정체성이 두려워 역설적인 표현이다.
이런 것으로 한평생을 분당짓고 다툰 내용을 여기에 대입하여 생각하면
단편적인 예이지만 구체적인 용어 정립에 도움이 되어 그럴 이유가 없어지지않을까요?
이런 방대한 에너지 소모가 당 말기,남송 때,조선 중기때 순기능 보다 역기능으로 작용하여
부작용으로 인한 혼란을 자초하는 것을 분명히 볼 수있다.
이런 역사을 알지만 개인적으로 잊어 버리고 오늘날까지 대안 없는 논쟁을 벌리고 사모하는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견해는 기존 학계의 충격적인 일이라 변화을 거부하고
이런 견해을 말장난으로 치부 할 수는 있을지라도
역사의 변화에 흐름은 절대 무시 할 수는 없는것이다.
이또한 특정 시각으로로 전략 할 수있는 것을
고전 속에 인물들이 원하는 삶을 우리가 살지않는것 처럼 미래는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겠지요.
똥누고 나무잎,신문지,보드라운 휴지로 딱고,비대로 쓰던것이,
이것도 부족하여 똥만누면 자신의 건강 체크가 되어 이상 신호가 있으면
일정한 훈련을 거쳐야 화장실을 나올 수 있게 하는 시스템으로 변할지 모를 일이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물질과 정신을 통해서 동서 고금의 역사적인 사실에서 변화을 읽을 수있다 .
이런 것이 쓰이고 안 쓰이고는 중요하지않다.
이런 것이 특정 용어가 한정적인 관점으로 쓰였고
일반적 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쓰인것은 알게 모르게
사용되기 전 부터 생동하고 있었고 쓰이다가 활용되어 사라지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이다.
단지 용어와 보는 관점의 변화을 중심으로 살펴 본것이지,
성현들을 부정하는 것으로 곡해 해서는 안된다.
용어의 차이는 다르게 보더라도 성현들의 살아온 자취의 한 단면일뿐이지 그들의 모든것을 대변하는냥 자신의 아집과 짜집기와 정리에 벗어나지 못한 후세의 관점이 더 문제일것이다.
그들의 삶이 당대에는 인간의 걸어가야할 최선이고 이상적인 길이여서
현재 인간들이 가아야 할 본질을 그들의 삶에서 알 수있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이것으로만 하면 주디로 만하고 대안이 없다고 할까?
온고지신해서 아니 원래 부터 존재한 것을 인간이 알맞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나이,성별,신체,경력등등 (본질) 理
리을 바탕으로 자신의 현재 삶의 질 (결과)氣
자신의 과 후세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유지 보수 개척 心
자신이 보유한 자질 性
性을 활용하여 氣에 이르는 수단과 과정즉 목적을 위한 절차 情
理=>仁=>木
氣=>義=>金
心=>智=>水
情=>禮=>火
精神=>信=>土
性=>오행 자신의 속성(게 새끼는 찝고 고양이 새끼는 헐킨다)
1)음양 오행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 내는것이지
이기 단편적인 면으로 전체를 대변 할 수없다.
2)여기서 애매모호한 추상적인 단어 마음을 개념화 할 수있는 단서을 알 수있다.
3)유가의 인의예지신,성리학의 이기성정,맹자의 사단설,오행 목화토금수가 독자적으로 분리 된것 아니라
順,逆,制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의 이치가 하나라는 것을 알 수있다.
4)그러므로 자신의 관점에서 목숨걸일이 없다.
5)기존 많은 이론을 통섭하여 일관된 선상에서 볼 수있는 관점을 무엇이라 부르는것이 좋을까?
6)우그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