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철학

역사와 문화 철학의 생성

土談 2012. 9. 16. 22:23

 

미래의 안정된 관점에서 미래을 예측하고 행동 할 수있는 과정을 살펴 볼 수있다.

문제는 인간의 독자적인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살아가는것이 많은 문제(혼란)을 초래하여

즉 원시사회서

사냥을 토끼을 사냥하여 개인이 소비하는것.

          소을 사냥하여 잉여 물 처리문제,보관의 문제로 전부가 해택을 받는것.

여기서 저장의 한계로 노력없이 꽁짜로 먹은 일이 발생

부족관계에서 큰 것을 사냥하는 사람에게 리더의 자질을 부여하고,주변 평판으로 무위도식 하는것 평가절하므로

이런 두가지가 발전하여 법과 도덕이 발생

여기서 4대 문명이 동트고 이 민족의 침입의 발단으로 역사는 전개된다.

무임승차는 내부적인 문제일뿐 척박한땅에서 기마가 발달된 족들이 경제가 풍부한 평야지대을 넘보는것은

불 보듯 한것이다.여기서는 내부적인것이 아닌 외적인 새로운 법질서가 만들어진다.

 

즉 인류의 역사가

잉여물 문제(경제)와 이것으로 인한 리더을 세우는 문제(권력)로 인하여

싸움이 벌어지고 조율하는 과정에서 도덕,법,세금등(전리품,체제유지)을 낳는다.

이런것이 지나치게 편협 될때는 언제든지 변화을 역사에서 보여 주고 있다.

아직 까지 반복되고 이것의 결과물인 양극화 현상을 극복 할 수없는것을 보면

역사는 인간의 한계나 고난의 기록이고 현재도 나약한 존재이며 그에따라

인간의 판단도 절대적으로 옳을 수 없다는것과 역사적인 지식 또한 정확하지 못한

개연적인 지식에 불과한 것이다.

 

서양에는 사무엘과 신이 리더을 내세워 왕정으로 통치하게 되고(BC11년)

봉권정치로 분권화 경향으로 계약 문화가 발전에 중추적인 역활을 한다.

동양에서는 요순을 비룻하여 문무왕 주나라(BC1100년)의 천자통치가  춘추 전국시대을 거치면서

많은 혼란을 경험하고 진나라때 중앙 왕권정치로 통합적인 정치로 수렴적인 역활로변한다.

즉 조폭이 전국 통일을 하고 일관된 행위가 있으면 그것에 맞추어 계획을 세우고 살 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구역 다툼으로 혼란 중복된 보호비,아니면 불안을 느낀 조직에서 폭정을 일 삼는경우

삶에대한 예측불가능

이런 유형의 사회 조직이

강력한  국가을 요구하는가운데

여러차례 세계 대전을 격으면서 현재 국가로 편재되었다.

지구상에 위치에 따라 체제와 사상이 국가가 존재하는데

각각 다양한 색갈의 국가가 이질적이라고 생각할 수있지만

인류 문명의 역사에서부터 지속되고 국가의 실체는 끊임없이 재구성되어 내려오지만

원류는 동일한 관점은 변함이 없다.

 

 

지금까지 잉여물(재정),리더 추앙(권력),법(입법),세금(지속 과정)

국가와 시대에 따라 방법만 변화하였지

원리는 다른것이 없다는것이다.

이 모든것이 음양오행의 논리 속에서 성장하여왔다.

이런 요소의 변화가 역사,철학,문화,종교을 만들어 낸것이지

이것이 국가을 만들어 낸것이 아니다.

즉 공산당 출현도 좌파적인 이념이 공산당을 만든것같지만

잉여물의 분배 문제로인 하여 만들어진것 뿐이다.

종교도 이런 인자들이 균형을 잃어 버려 균형 마추기 일환으로

전쟁,질병,정신의 핍폐해지므로 생겨난 산물이지

종교가 먼저 국가을 만든 경우는 아니다.

물질(이익)을 토대로 한 구조와 중앙의 강제적 권력이

전쟁을 통하여 연합 질서 변화의 의식의 다면성에 종교와 철학도 낳는다.

이것이 다시 개인 집단 지방의 사회구성의 중요인자로 분권화하는 생각이 대두 하지만

종교와 분권은 중앙 집권적인 통제 속에 있는것이지 벗어 날 수는 없다.

혹자는 이슬람교는 종교가 형성되고 국가만들어 졌다고 하지만

이또한 강력한 로마제국의 기독교의 반작용으로 중동국가들의 톡특한 문화와 어울려 형성된것이다.

이슬람교또한 분파하여 적통과 선출에의한 권력을 얻는것이 음양의 변화을 잘 보여줍니다.

이런 종교적인 사고가 인간이 만들어낸 산물이기때문에 절대적이지 못하고 분쟁을 조장하고

때로는 뭉쳤다 때론 분렬을 반복한다

동서의 문제만이 아니라 서구의 유럽과 미국의 특성에서도 양적인 성질 가운데 음양이 다시 존재하는것이다.

 수직적인 동양이 수평적인 계약관계로 폭력으로 제정을 확충해 부을 만든 서구을 따라하는것도

또한 음 가운데 양과음이 상존하는것이다.

현재도 중동과 미국의 기 싸움이 벌어지고

우리는 울며겨자먹기로 동조하고

음양오행의 균형을 이지려지게 하려고 하는것이 모두 경제와 권력을 위한것이다.

서구 문명의 전수 받은 일본이 서구의 대리인으로 한국과 조공 무역 중국에서 사냥개 역활을 하는격,

러시아가 게르만족 독일을 사냥개 역활을 시켜 다종교문화가 기독교을 국교화하여 다문화을 패쇄한 로마을 망하게 했다.

일본과 독일의 차이는 미국이 일본을 지원을 중단하것과 러시아의 지원 받은 독일은 성공한  차이다.

일본 지원 중단은 예상된 시나리오 중국에 쑤누언 한국에 이승만을 자국에서 준비 된자와 일치하고 두분이 의사라는것도 우연이 아니것같다.

그러자 복병이 나타나 엄청난 자금을 요하는것 보다 대만 한반도을 사수하는것이

미국의 동양 교두보 역활에 미흡하나마 초석을 다진 결과이다.

결국은 쓰임이 약해진 이들은 허접한 대접과 궁지에 몰려 주인을 물려다 호대게 당하는 꼴을 하고

이 두 나라는 제국,전체주의 1,2차 세계대전을 뒤로하고 주인에 굴복하는 격이된다.

이런 차원에서도 서구가 유럽과 미국의 변화가 음양적인 측면이 나타난다.

우리의 중동에 대한 처신을 경계해야 할것같다.

wto농수산물에 관한 입장도 경제적로만 생각하면 순진하게 정당한 논리에 빠져 폐권자에 찬동하겠지만

눈에 보이지않는 먼 미래에 주체성을 주디로만 떠들은 것을 속쓰릴때가 올것이다.

현재 우리 나라가 독자적인 주체성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가 이뻐서 그들이 돌보는것이 아니라 필요하기 때문이고

대만이 팽당하는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런 말은 하면 미친 놈 취급하는 고쟁이 같은 분들도 있을것이다.

왜야하면 필요에 의해 강력하게 소신것 파견 못한다고 할 수없는 처지,경제 논리로 가다 보면 식량의 자급기능을 지키지 못하기이기 때문이다. 이런 국내 문제도 국제 질서의 3가지 기본 틀 속에서 있다.

 

이것은 몽고 칩입,임진왜란,육이오,현재 자의적이지 못한점,은 다를 바가 없다.

외형만 다를뿐 속 내용에서는 똑 같은 입장이다.

아무리 경제 대국을 만들고 세계적인 정신 지주을 만들고 유수학계의 석학을 만든다고 주체적인 독자성을

만드는것은 아니다. 패권자의 필요에 의해서 전쟁도 하고 자신의 논리로 무역을 하는데

잉여 권력 분배

그 틈 바구니 속에서 독자성이 확보 할 수 없고 위의 조건을 만들지 못하도록 조율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중국,파키스탄등등은 아무리 외압을 받더라도 노 할때 노한다.

 이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권) 아무리 좋은 조건도(경,세,철학) 활용의 수단일 뿐이다.

세계가 망하더라도 이것에 대한 오판이 부른 화가 될 가능성이 많다.

그러니 사물이든 인간이든 무엇이든 음양 오행의 조화가 절대 필요하지

이런 균형이 무너지면 무엇도 존재 할 수 없다.

여기에는 사상 종교 철학 과학 학문이 필요없는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소통의 도구일뿐 음양 오행 질서속에 지구가 만들어 졌듯이

사라질때도 이 질서을 잃을때 이다.

 

잉여 권력 분배.

이런것이 정신 문화에 반영되어 새로운 관념이 작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시대별 학파로 분류하는것은 단순인간의 자대로 정한것 뿐이지

그때그때 모든 사고가 동원되어 혼재한 가운데 타당한 판단으로 정하여 그 시대을 풍미한다.

시대별로 나누어 놓은 사상류들이 그 시대만에 그렇다는것으로 이해하는것도 문제다.

현재에도 다양한 생각이 상존하고,특히 이슈되는 흐름을 대변하는 사상이 만들어진다.

위의 중요한 요인들이 현 사회가 활용하고 응용하는가운데 구조적으로 만들어 지는 생각이

그 시대을 반영하는 철학적 사유로 작용한다.

그러니 철학적인 사유는 개인의 생각으로만 사유하는것이 아니라

사회의 구조적인 틀 속에서 만들어 진다.

그러므로 역학도 구조적인 철학의 사유 속에서 예측하는 흐름이 바람직 할 것이다.

건축물도 중요한 요소인 물적자원,권력,법,세제로 국가을 운용하듯

콘크리트,철,나무등이 건축물의 유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기둥인 구조물에 의하여

건물의 이미지와 위용을 판단하여 다양한 유형의 건물 스타일을 창출한다.

원시 토굴,움막에도 이런 구조가 없었겠는가?

이런 구조적인 문제가 원초적으로 왕정으로 있었는것이지

요즘 철학계에서 누가누가 무슨 주의을 만들고,사상의 흐름이 이렇고 구조주의 철학이라고 말하는것과는

차이가 있다.

 

국가의 구조적인 모습은 건물처럼 전쟁으로인한 조율을 거친후 체제유지을 위한 정치 철학 종교가 그 역활을 담당한다.

그리스 도시국가에 반해서 기독교가 만들어지고 로마 제국을 거쳐 로마의분활과 몰락 과정에서 이슬람교가 만들어지고

동양의 하은주 춘주전국시대의 제자백가을거쳐 수나라 당나라 불교가 유입 성행하였다.

서양은 지형이 거칠고 통합이 어렵고 체계적인 기록이 없고 상대적으로 동양에 비해서 문화가 떨어져

동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기위해 투쟁의 역사가 발전하여 해상의 발달과 소총의 개발로

정복과 식민화 정책이 주가된다.

동양에서는 이런대립이 동남아 식민지화와 임진왜란(시험 무대)과 아편전쟁(영국은 중국의 편협된 거래의 손익을 인도을 동하여 무역 불균형을 조율)에 나타난다.

동양과 서양의 중간 매개역활을 하는 인도는 그리스 정복의 이민족의 처리문제에서 계급의 차별화로 노예제가 만들어지는 영향을

아라인으로 부터 전해서 자신의 힌두교와 접목되어 혼재하고 기본적으로 같은 구조입니다.

이에 반해 인간의 차별화을 저항해서 불교가 만들어진다.

간디도 영국유학 변호사 활동 비폭력 저항운동(아인슈타인 지지) 벌이지만 힌두교의 계급사회을 버리지 못하고 이것이 지배와 피지배의 상대성인대 자신의 내면적인 모습의 갈등을 여러곳에서 였볼 수있다.

이런 결과 열성적인 힌두교인에게 살해 당한다.

인도가 중요시 되고 관심이 많은것은 동서의 가교 역할을 해왔기때문이다.

서구가 그리스 로마 신화의 사상으로 외적인 신을 바탕으로 힁적인 약속으로 불합리함을 조율하고 전복적인 통합에 따른 신분의 차이와

동양의 도가,유가 제자백가의 사상으로 내적인 개인 수신으로 종적인 종속으로 불합리함을 조율하고 내향적인 수신이 즉 통합된 왕조로 나타내어 농경 구조에서 사농공상의 신분이 정해진 것도

인도의 다르마 즉 카스트 신분차별과 유사한것도 유연이 아닐것이다.

현재도 동서는 융화가 되어 신분질서는 없어 졌지만 경제의 양극화로인한 눈에 보이지않는 신분 질서가 더 다양하게 존재하여

사회 구조을 더 어렵게 왜곡 시킬 수있다.

이런 가운데 아직 인도는 상대적인 변화가 늦어 자신의 문화 체계을 여전히 보존하고 있다.

그래서 인도의 금욕과 카스트제도가 현대의 변화에 어떻게 작용하여 창조 되는지 많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것이 간디와 극우적인 힌두교와의 고뇌적인 갈등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동서의 모순의 방향을 제시 할 수있을지 모를일이다.

이런 모든 역사의 흐름이 근원적으로 잉여물,리더,체제유지 을 위한 균형 맟주는 것에 기인한것이고 여기서 종교와 철학이 구조적으로 사회화을 형성한다.

이런측면에서 그리스(지배와 노예),인도(브라흐만,아트만) 동양의 사농공상을 기본으로 중국(유가,제자백가) 한국(성리학)이

경제와 권력 사이의 시소 게임의 정신세계을 음양과 오행의 모습만 달랐지 내재된 근원은 일치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도구에의해 즉 불 화약,증기.총기,핵무기로 경제와권력이 재편되는가운데

백년전쟁 트로이전쟁,십자군전쟁 아편전쟁,임진왜란 1,2차 세계대전 거쳐

서구가 승자로서의 물질적인 풍요을 누리는가운데 사유의 깊이는 동양에 부족하더라도 다양한 정세의 변화에 적응하며 시대에 실용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하여 발현 되었다는 점(평등 속에 경쟁 기반)을 높이 평가된다. 유규한 역사의 기록문화와 정신이 월등한 동양권에서는 수많은 전쟁과 변화에도 불구하고 통합적인 체제에서 사상적인 변화와 적용은 변화 보다 일관된 논리로 다양한 사유체계가 있음에도 내적으로 발현하여 동서양 생각의 변화가 음양의 질서을 벗어나지않는다.

  정신세계는 동양에서 표현과 응용은 서양에서 잘 나타나지만 생각의 근본관점의 변화는 위의 세가지 관점의 변화에 순응한다.

 

 

서양의 사무엘이 왕정을 경정할때 12부족장들을 통합

동양의 12간지사용

왕정의 권력구조

세금의 정전법 약 십분의일 구조

이런 구조 속에서 형평성을 연속적으로 다루면서 발전하여

강한 국가 체제에서 미래을 예측하여 살수 있어

잉여 체제가 늘어나 현재의 양극화로 인한 사회문제가 발생

 

그러니 사주와 역을 보는 관점도

역사와 문화 철학의 잉태과정을 원초적으로 살펴 보는것으로

음양 오행이 변하듯 역사가 반복되는것은 사람들이 역사을 잊어 버리기 때문에

개인은 역사을 잊어도 사회는 기억해서 역사는 되풀이된다.

역사에서 실패한 것을 뻔히 보고도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느냐고 반문하겠지만

자기가 저지른 실패까지 되풀이하는것이 인간이다.

한도 끝도없는 인간의 욕망 때문이다.

평화라는니 사랑이라느니 하는것은 조폭의 지역 보호라는

허울 좋은 명분일뿐 인간의 욕심이 악하게 작용한다.

 그러므로 결과에 관한 예측이 정해  지는것이다.

최근에 많은 분야에서 다양한 성향으로인하여 세분화,전문화되고 있다.

이런 상태로 나무을 보되 숲을 못보는 것이다.

작은 일에 얽매여 전체을 보지 못하는 시야는 한정성이 있다.

이런 측면에서 역사의 원천을 살피고 이미 역사와 철학적 사유한것이나 형성된 의미을

다시 접하는것이 아니라 바다 속에서 잠자는것 같은 근원을  자유롭게  가치있게 생각해 보고자  이런 글을 싣는 이유이다.

 

실존(사회)이 본질(개인)을 우선 하기 때문에

즉 핵무기을 개발한 사람이 이로움을 전제로 만들었겠지만

현실의 사회 문제을 위해 해로움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각종 경기서 팀의 결과가 개인의 역량에 우선한경우에서도 알 수있다.

이론과 학문적인 측면은 반대로 접근 할 수있지만

예측이란 관점에서는

절대적으로 개인 보다 사회의 흐름을 배제하고서는

정확한 예측이 어렵다는것을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사회의 관점을 이해하는 것이

 그 시대의 문화와 철학을 바로 이해하고 잊어버린 역사적인 흐름을 되새겨

즉 명리와 역(음양 오행의 변화)을 정확히 예측하는 지름길임을 인식해야한다.

 

이글은 우리 나라의 모든분이 읽어 자신의 분야에 역활을 하여 나라가 바로 가도록 자각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글을읽으면 새삼 사랑이 무엇인지 가슴이 요동 칠것 입니다.

평생 공부만 하는 분들이 이것 보다 고귀한 내면이 많을텐데

눈치 구단이 되어서 인지 문제가 생기면 뒷북만 울리서

 눈치없이 놈이 가슴을 열고 실혐실 유리관 속의 내용 물이 되어봅니다.

단지 근원적인 생각에서 세계사까지 일목요연하게 기존 학습의 틀에서 벗어난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해 보았습니다.

다소 불편한 소재가 있더라도 전체적인 시각에서 너그러운 혜안을 가졌으면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묘함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것이 대단한 것 같은 글을 쓰는 내 자신이 우리 나라의 현실 과 같은것 처럼 느껴 마음이 져며온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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