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의 식습관과 술에 관한 언급이 무엇을 의미할까?
도도하는데 여기도 도가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걸까?
주량을 학문을 하듯 선을 그어 두고 ,공부하는것을 경계하듯
미리 3차까지 등등 정해놓고 습관처럼 하지않는 것일까?
아니면 끝없이 먹어도 탈이 없었다일까?
이렇다면 술에는 장사가 없다던데 과시 욕일까?가짜 술이었을까?
무성한 추측이 가능할 수있다.
그러나 공자의 전반적인 인품과 성향을 보아 때에 따라 적절히 술을 즐겼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즉 획일적으로 술을 드시면 누구을 만나듯 쐐주 일병만 먹는다든지 하는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응대를 하셨다는 것이 좋을것같다.
그러나 술을 드시고는 반드시 도리에 어긋 나는 일은 없었다.
취사,방뇨,고성방가.등등....
여기서 왜 생강이란 말이 나오는가? 생각해 볼일이다.
많은 먹을 것이 있었을텐데
일반적으로 술이 몸에 미치는 영향을 들뜨고 폭력적이고 무분별해지고 적극적으로 변하는 성향으로 보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술이란 마음이나 신체을 조용하게 다운 시키는 성향이 있다.
너무 다운 되어 자신도 인지하기 어려운 상태로 변하지 업되어 그런 일은 없다.
술먹고 자살,폭력가타등등 이 안먹고 일어난 일에 비하면 아주 적다는것이 이를 입증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생강 이란 것이다.
공자의 정신이 아무리 바르고자 하나 사람인지라 실 수도 할 수 있는것인데
바로 생강이 다운 되는것을 방지 하는 효과을 줄 수있다.
이것이 음양의 이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뇌에 대한 다큐을 본적이 있는데.
정신 질환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뇌를 움직이는 특정 물질이 과유불급할 때 이상 행동하는느것을 볼때
공자의 식습관과 술이 정신과 마음을 다스리는 것과 같이 한다는 것을 알 수있다.
이것을 현대인들은 지식으로 알고 모르면 못하는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자신의 전반적인 관리에서 경험한것들에서 터득한 작품일것이다.
현대의 과학에 접목해도 어긋남이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러니 사람은 마음이 몸을 조율하여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것 같다.
이것은 좋은데 경제관념에 문제을 낳는다.
파는 술은 안먹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있지만 즉 건강을 위해 만들어 먹었다.
아니면 꽁짜 술만 먹었다?
술 팔아 먹고 사는 분들은 꼭 그리만 했을까? 생각해 볼 뿐이다.
아방궁 처럼 술 파시는분,먹는분 이것은 아실랑가요?
그곳에 가면 테이블에 홍차가 필 수인 것을
이유는 위의 이치에서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