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세상 이야기

갈매기

土談 2013. 8. 5. 20:20

 

갈매기

 

너희들은 새우깡을 너무 좋아하데

한명이 하나씩 주면 차례로 와서 받아가고

여러명이 여기저기 주면 차례에 혼돈이 생겨

욕심을 내기는 켜넝 아예 받아가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보고

인간의 배움은 부질없느것이 아닌가?고민하게 만드는 너희들이 그립구나!

 

인간의 인내는 한계가 있어

너희 들이 안먹으니

아예 봉지째로 바다에 뿌리니

하나도 놓치지않고 낙아체가며 깨끗이 청소까지 하데.

배의 속도도 60K이상 90분을 쪼차도 지치도 않고 즐기더구나!

너희들의 묘기에 감탄을 하지않을 수 없었으며

질서와 묘기의 교육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

너희들은 날때부터 아는 성현들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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