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서예

사지체

土談 2014. 3. 31. 21:19

양 손 발을 사용하여 즐겨 보았습니다.

여기서 서예로 보지 말고

인간의 냄새도 느끼고

사랑도 보고

자유도 맛보며

잉고의 풍미로 코끝이 시리도록 향기을 맏아보는 것은 어떨가요?

 

 

 

이면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사지가 역활을 다하고 별 차등이 없잖아요?

이것이 모두 차등 없이 공존하는 세상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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