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해,질병,전쟁
천지의 일은 어쩔 도리가 없더라도
인간이 하는 전쟁은 어떤 명분이더라도 가치없는 그들만의 리그의 희생일 뿐이다.
글씨는 써도 써도 쓸수록 어려운것이
천지인에서 생기는 두러움과 공포에서 벗어나는 만큼 힘든것이 아니겠는가?
내 몸 속에서도 이런 일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지않는가?
자연이나 몸은 맹 한가지
내 몸하나 잘쟁기는 것이 자연재해 질병 전쟁을 억재하는 자양분이 아니겠는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분이 전쟁 영웅보다 존경받는 세상이 필요하다.
전쟁 영웅 모델 교육과 자신 뜻대로 쓸수있다는 욕심의 어리석음과 다른것이 무엇이겠는가?
두러움과 공포와 평화의 사고의 차이가
시장의 가격 차이가
낯과 밤의 차이가
신화와 철학의 사고를 만들어 내듯이
일상에서 느끼는 봄의 차이
빼앗긴 봄
이런 것이 스토리를 만들어 낸다.
몸에서 차이가 병을 만들듯이.
모든 경기가 차이에서 운영되듯
역사도 과거 현재 미래가 만들어진다.
2015.04.13
힐러리 두번째 대권 도전.."평범한 미국인들 챔피언 되겠다"
지금까지 알려진 세계 최고령자는 프랑스의 122세 할머니
“잔느 루이 칼망” 입니다.
그런데 그보다 30세가 더 많은 157세 할머니가
인도네시아, 스마트라에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 할머니는 1853년 5월 5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