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세상 이야기

[스크랩] [날씨 매거진] 오늘 밤 `유성비`에 소원 빌어보세요

土談 2017. 8. 13. 21:06
[날씨 매거진] 오늘 밤 `유성비`에 소원 빌어보세요
http://v.media.daum.net/v/20150813181148071

출처 :  [미디어다음] 날씨 
글쓴이 : 연합뉴스TV 원글보기
메모 :

 

 

게시일: 2013. 8. 14.

"[종합뉴스] 새벽 하늘을 수놓은 '별똥별'들 보면서 소원 비셨습니까? 이른 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말 그대로 비처럼 쏟아져 장관을 연출했는데요. 못보신 분들을 위해 저희가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

 

 

 

 

게시일: 2016. 8. 8.

[앵커]
무더운 여름밤, 올림픽 경기 시청하면서, '별똥별' 관측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게시일: 2015. 12. 17.

지난 15일 새벽, 중국 산시성에서 펼쳐진 우주쇼입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게시일: 2017. 8. 12.

앵커 멘트

오늘(12일)밤 하늘 한번 바라보시는 건 어떨까요? 

 

 

 

 

춘추에서 夏,恆星不見,夜明也,星隕如雨,與雨偕也。

유성비에 관하여 후대학자들이 설왕설래하면서 각자의 의견을 펼치는 기록입니다.

현재나 과거나 해마다 여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래 춘4월은 주나라역법으로 子월을 세수로하여

현재 寅월 세수로 7월로 양력으로 8월에 해당합니다.

 

 

출생 - 사망 BC 706년 ~ BC 662년

莊公七年:
七年,春,夫人姜氏會齊侯于防。
夏,四月,辛卯,夜,恆星不見,夜中,星隕如雨。
秋,大水。
無麥苗。
冬,夫人姜氏會齊侯于穀。

2  莊公七年:
七年,春,文姜會齊侯于防,齊志也。
夏,恆星不見,夜明也,星隕如雨,與雨偕也。
秋,無麥苗,不害嘉穀也。

 

七年夫人薑氏會齊侯於防。(魯地

 

四月辛卯恆星不見。(常也謂常見之星辛卯四月五日月光尚微蓋時無雲日光不以昏沒。○不見賢遍反注及傳皆同。)

 

疏七年注恆常昏沒」。○正義曰:「」,《釋詁夜者自昏至旦之總名但此經不言夜中則此言夜者夜未至中謂初昏之後耳非竟夜不見星也。《穀梁》「」。傳曰:「日入至於星出謂之昔不見者可以見也。」必如彼言星出以前名之曰昔則名昔之時法當未有星矣何以怪其不見而書為異也明經所言夜者夜昏之後星應見之時而不見耳。《公羊傳:「恆星者何列星也。」言天官列宿常見之星也於時周之四月則夏之仲春。《月令》「仲春之月日在奎昏弧中」,鄭玄雲:「弧在輿鬼南。」則於時南方之星盡當列見謂常見之星者謂南方星也杜以長曆校之知辛卯是四月五日也杜以五日月光尚微不能奄星使不見若有雲蔽當時複無雲蓋日光不以昏沒是故以為異也

 

夜中星隕如雨。(而也夜半乃有雲星落而且雨其數多皆記異也日光不匿恆星不見而雲夜中者以水漏知之。○夜中夜半也丁仲反又如字於閔反落也女力反。)

 

疏注如而知之」。正義曰:《公羊如雨言其狀似雨也此傳言星隕如雨與雨偕也」,偕訓為俱與雨俱下不得為狀似雨也故轉如為而謂星落而且雨其數多與雨雜下所落非一星也非常為異害物為災此二事雖是天之變異不見物被災害皆記異也星隕非常固可記異雨乃常事亦言之者見星之隕其勢宜明時乃陰雨雨內見星所以為異主言星之異不言雨之為異也夜之早晚以星為驗日光不匿恆星不見而雲夜中者以水漏知之漏者晝夜百刻於時春分之月夜當五十刻二十五刻而夜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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