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益: |
益:利有攸往, 利涉大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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彖傳: | 益,損上益下,民說无疆,自上下下,其道大光。利有攸往,中正有慶。利涉大川,木道乃行。益動而巽,日進无疆。天施地生,其益无方。凡益之道,與時偕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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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風雷,益;君子以見善則遷,有過則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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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初九:利用為大作,元吉,无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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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元吉无咎,下不厚事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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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六二:或益之,十朋之龜弗克違,永貞吉。王用享于帝,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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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或益之,自外來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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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六三:益之用凶事,无咎。有孚中行,告公用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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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益用凶事,固有之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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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六四:中行,告公從。利用為依遷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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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告公從,以益志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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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九五:有孚惠心,勿問元吉。有孚惠我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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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有孚惠心,勿問之矣。惠我德,大得志也。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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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益: | 上九:莫益之,或擊之,立心勿恆,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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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傳: | 莫益之,偏辭也。或擊之,自外來也。 |
위는 2018년 가을 수확
이래는 2017년 가을 수확
영농인은 주변 단체,사람들을 위한 자원 봉사인
인간 본성의 탐욕스러운 부분을 극복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득이되는 그레이트 게임이 되지않을까?
인삼케는 날 어디서 어떻게 찾아오는지 그자리에서 대부분 거래한다.
아래 전쟁에 관한 신숙시의 조언이 오늘날 생존 경쟁에서도 받아들여도 부족함이 있겠는가?
병법에 나오는 뻔한 권모술수로 한쪽을 죽이는 경우말고 공생의 도이다.
여기서 화목이란 말이나오고 조언이 실천상항으로 열거된다.
장왕의 명분론을깬 신숙시
신숙시는 초 장공이 내분일으킨 하징서을 처단하는 명분으로 진을 정복하고
모두 축하연에 참석하여 장공을 칭송하였다.
그러나 신숙시는 그자리에 나타나지 않아 장왕이 그 까닭을 물었다. 신숙시가 대답했다.
임금을 시해한 자를 징벌한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라 추킨 뒤 한 가지 예를 들었다 "어떤 사람의 소가 내 밭을 짓밟았다고 해서 소를 빼앗는다면 당연한 일일까요? 밭을 밟은 것은 잘못이지만 남의 소를 뺏는 것은 지나친 처벌입니다(牽牛以蹊人之田 而奪之牛 牽牛以蹊者 信有罪矣 而奪之牛 罰已重矣)"라고 간언했다.
장왕은 이 말이 옳다고 여겨 진 나라의 왕위를 회복시켰다.
배가 고파 빵 한 조각을 훔친 장발장이 탈옥과 재수감을 반복하며 19년간 옥살이를 하게 되는 경우와 유사하다.
요즘 일련의 불미스런 일들에 이런 인물이나 제도적인 뒷받침이 절실하지않겠는가?
병법처럼 요리조리 빠져 다녀 살아남는 놈이 장땡이지
등신 같은 신숙시 단지 간언이 받아들여진 것은 재수가 좋았을뿐
제도는 얼어죽을 제도 너무밝으면 못살아.장발장 같은 놈들이 수두룩해야 살맛나지.
이런 쪽으로 환호을 보내며 줄서는 것은 아닌지?
이런 생각이 기우이 길 바라고
부정의 아이콘이된 맬서스의 예측이-인구의증가와 식량의 생산량의 상관관계에서 인구억제 정책을 강조
그러나 현재 대부분 인구장려 정책에 부산하다.
위의 삐딱한 관점이 맬서스 예언 처럼 되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부정의 심벌인 카산드라의 예언 처럼
이런 나쁜관점을 모두 인식하고 변해야 멋진 세상이 온다고 설하지만
이것이 아폴론의 저주에 명제는 정설이지만 설득이 되지않아 결국은 어려운 국면에 빠져
알고도 당하는 불상사에 당하는 억울함은 없는 것이 좋지않을까?
이렇때 풍뢰익괘의 서로 윈윈 할 수있는 기반이 바로서야 지혜로운 열매가 맺히고
알찬 열매가 있어야 기반을 조성하여 기반과 열매의 상호 유기적으로 반복 순환하여 더불어 하는 세상이 아니겠는가?
성공16년 여름 내용일부
孟獻子曰:有勝矣,戊寅,晉師起,鄭人聞有晉師,使告于楚,姚句耳與往,楚子救鄭,司馬將中軍,令尹將左,右尹子辛將右過申,子反入見申叔時,曰,師其何如,對曰,德,刑,詳,義,禮,信,戰之器也,德以施惠,刑以正邪,詳以事神,義以建利,禮以順時,信以守物,民生厚而德正,用利而事節,時順而物成,上下和睦,周旋不逆,求無不具,各知其極,故詩曰,立我烝民,莫匪爾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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