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바람에 움직이는 바람개비처럼 우리의 삶도 시련에 울고 웃지만 돌고 도는 속에 .... 동서,남북문제도 자극에 움직이는 바람개비 처럼 시련과 고통이 미래 화합의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멈춤보다 돌아가야하고 오뚜기를 닮아 자빠져도 늘 일어나는 우리가 아니던가? 취미/절조예술(衣) 2019.05.22
얼굴 코가 명품 모든 잡석이 썪여서 인물을 만들었다. 미래의 인간도 이와같이 우성인자를 모두 조합하여 현재와 다른 인간형이 만들어 지지않을까? 취미/절조예술(衣) 2019.05.17
은하수 자세히 보면 하얀점들이 은하수 처럼 빚나며 은하수 속에는 사람이 달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은하수 속에 문어가 춤을 추고 있다. 하얀 점들을 이해 하기위해 확대 이점들은 수정체로서 반짝이고 있다. 취미/절조예술(衣)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