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 시작은 거칠고 미미했지만 억겁의 세월이 흘러 부드러움의 극치를 이루어 잉태의 과정이 씨알과 닮아 부드러움 속에 씨알을 품어 시작하려는 자 난간에 부딛쳐 고뇌하는 자 한계에 이르러 방황하는 자 출발도 하지 못한 자에게 미래의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용기를 북돋아 주지 않는가? .. 취미/절조예술(衣) 2019.04.25
소행 닭 선생 요리 수업중 물개 산수화 등고선 토끼 小 모양,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큰 것이 아닌 전부가 아니라도 일부분의 포웅이라도 만족하면 가능하다. 취미/절조예술(衣) 2019.04.24
12형상 12형상을 보려면 기다림이 필요하고 기다리다 보면 파랑새 날아 들어 행운이온다. 미완의 나무 조각이 적지만 12형상의 모형을 품고 있는 넉넉함이 있다. 다음에 하나하나 보자. 취미/절조예술(衣) 2019.04.12
오합체 이 특수 비행 물체는 거북이 낙타 독수리 호랑이 모자을 쓴 흉상 사람의 특성을 살려서 자연이 조각한 무인 무레이다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돌이 산천을 떠돌다 보잘 것없는 주인을 만나 빛을 발해 오합체비행 물질로 태어나다. 이런 것은 5대 가 찾아 다녀도 만나기 힘든 형상이 아닌가? .. 취미/절조예술(衣) 2019.04.11
독서 사랑하는 돌 집에서 독서을 하는데 업드려서 절대 하지말고 의자나 쇼파에 앉아서 하고 독서는 사랑의 힘을 기르는 지름길이다. 그런데 요즘 독서를 얼마나 게으르게 했으면 이렇게 해서라도 정신차리게 나타나는가? 취미/절조예술(衣) 201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