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 뜨락(感謝咸)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좌우 상하 눞이고 세운 모습입니다. 마우스 크기만한 타원 구형을 자연이 빗은것인지 의아 하기 까지 합니다. 우주의 단면을 보여 주는것같습니다. 원안에 은은한 은하수의 모습이 다양하게 펼쳐져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감상이 되었으면 감사합니다.

한글과 한자의 일관된 형체을 할 수없을까 고민도해보고 가장 중요한 잘쓸려고 애을안쓰고도 자연스럽게 쓸수 있는방법을 찾아보고 시종에 많은 공을 들여 속도느리고 꾸밈을 안갖고도 이런효과을 나타내는것은 없을까? 한글과 한자의 조형미가 비슷하고 나만의 독창성을 가미한것이 ..

새롭게 독창적인 글꼴을 만들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자유스럽게 쓸수 있는 방법을 연구중이다. 아래 글을 잘 쓰고 못쓰고 떠나서 조형미가 어떤지 ,보시고 느낀것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지의 기상을 느끼며

야후 답답혀! 빨리 쉬원하게 싸뿌랑게 으흐 시원혀 ! 바가지로 만 등목을 해 보았나!어찌 호수을 다루는것이 서툰가? 하선생님 이제 더위도 막바지인데 이제 더위 탈출 마지막 시리즈가 있음직한데 오늘은 어떤 상상을 초월하는 글을 보여 주시는지요? 무슨 소릴 그리하능가? 모두 평범한..

참으로 덥구나! 하선생님 저는 샌님 말만 들으면 모든것을 싹잊어 버리고 이야기만 계속 리바이벌되어 혼자 키킥웃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저는 매일같이 선생님들이랑 빠구리 했으면 좋겠어요? 그건 또 무신 소리야! 빠구리는 보리 문디들이 들으면 동성 연애라도 하는줄 오해을 혀! 아..

하선생님 더운데 잘 지내셨습니까? 내야 머 허발라게 더운데 흔한 선풍기도 없이 지내신당가요? 왜 저기있제,틀어도 똑같아 틀이유가 없어서 하선생님은 같은 하씨로 하느님 하고 동기인가봐요? 뭍 땜시 그런 냄비에 물공두박질 치는 소릴 한당가? 보통 사람 구조랑 달라서 그라제요?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