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각종 나무들이 산수와 어울려 몇편의 수채화를 감상하는 듯하다. 3면을 확대하여 구체적으로 보게 하였다. 물때가 배경을 더욱 살려 그림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화가의 그림 못지않다. 오석과 자석의 위아래 균형이 지면과 지상의 조화로 더욱 아름답다. 계곡의 한 부분을 확대한것 같.. 취미/절조예술(衣) 2019.09.11
도감 평원석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평원석의 폭포을 먼 곳에서 바라보면서 새가 폭포를 지나 가고 폭포 속 동굴에는 사람과 박쥐들이 있고 당나귀 와 범들 과 산양이 살고 있다. 이 돌의 특징은 오석이 작은 사전 처럼 육면체로 각면에 양각과 음각으로 문양이 새겨져있다. 특히 산양의 위용이 .. 취미/절조예술(衣) 2019.09.11
복합의 미 사자의 탈을 쓴 사람 싸움닭-木鷄五徳 곰 3가지 형상이 복합되어있어 포인트 따라서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있다. 어찌 보면 더 많은 것도 볼 수있고 또는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묘한 구석은 있습니다. 傾聽 木溪이병철회장이 아들에게 써준 글씨로 의미를 새겨 볼만하다. .. 취미/절조예술(衣) 2019.09.10
환타지 암흑에너지가 빅뱅설보다 현실일까? 암흑에너지가 흩뿌려져 운성이 장관을 연출하여 인간이 경험 할 수없는 세계을 자료를 통해 접할 때 경이롭고 자신이 우주에 개미처럼 미약한 존재임을 다시 확인 햐 주는 것 같았다. 이런 운성이 항성과 행성이 되어 은하수군단을 이루어 지구는 수.. 취미/절조예술(衣) 2019.09.09
알박기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있을까?하하하하하핳~~~~~~~~~~~~~하하하 너무나 웃어 무엇 때문일까 알아보니 뒤에서 놀란 사람은 눈이 티어 나오고 당나귀는 입이 벌어지고 검은고양이는 더 검에 지고 무슨 영문인지 몰라 혹시 .... 뒷 조사를 해보니 이런 모양이 있어 이것이 무엇일까? .. 취미/절조예술(衣) 2019.09.09
정 추석쯤이면 고향 뒷산에 단풍이 들고 내면에는 남자의 흐뭇한 미소와 여자의 만족감에 절묘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시골집이 떠오르고 따뜻한 할머니의 등이 그립습니다. 어부바는 사랑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흘러간 한 페이지의 유물 처럼 느겨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취미/절조예술(衣) 2019.09.08
인상의 강유 처음에 꽃 문양이 신기하였으나 별 관심이 없었는데 단봉에 눈 내리는 모습에 아니면 배나무 과수원에 배꽃이 만개 또는 흰 벗꽃이 핀 것 같다. 강함 부드러움 그러나 나중에 잔잔히 감상을 해보니 인상의 양면을 뒤늦게 볼수있는 행운을 얻었다. 특이 한점은 한면에 두가지면을 동시에 .. 취미/절조예술(衣) 2019.09.06
은빚 거북이 등딱지 형상의 호피석이 빛의 각도를 다르게 하니 아래와 같이 은빚으로 찬란하다. 거북이 피부가 각도를 달리 하니 은빛으로 물들었다. 이 호피석도 특정한 각도를 빚추니 은빛 하트 형상이 떠올랐다, 위는 전체가 변한 반면에 이것은 일부 문양만 바꾸는 신비함이 있다. 이런 신.. 취미/절조예술(衣) 201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