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절조예술(衣)

동병상련

土談 2019. 3. 10. 15:47


시간이 흘러가며 삶의 터전이 좁아지고 점점 더 작아지는 것이 진행형인데

윗부분은 미스터리한 스핑크스 같은 얼굴에 몸 속에는 재앙을 예고하는 형상을 품고 있다.

곰과 인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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