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 호기심에 이상한 물체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자신이 암흑의 마녀가 산천초목의 생명체를 검게 물들이는 마법을 걸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 하고 있다. 이렇게 라도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가? . . . . 이런 곳 까지는 암흑의 마녀의 주문이 미치지 않을지 모르니까? 설마 자신의 친구인 달.. 취미/절조예술(衣) 2019.05.13
지용 사람이 살아감에 성직자 수행자 하루방 이들처럼 지혜가 필요하고 주먹 힘이상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보기에 따라 용 뱀 호랑이로 변화하는 기세를 가져야 한다. 취미/절조예술(衣) 2019.05.09
나이테 나이가 몇살인가? 돌도 자라는가? 아님 태양의 자기장인가? 블랙홀이 이와같을까? 참으로 미스테리하다. 달밤에 아르데미스 여전사의 아우라가 나이테 처럼 둘러싸고있다. 취미/절조예술(衣) 2019.05.08
오석의 꿈 생쥐가 될까? 바다 사자가 될까? 아니 파랑새가 될까? 밤하늘에 수 많은 별들을 헤아리며 가장큰 은하수 군단을 꿈꾸며 발속에 족적의 흔적이나 남가려나! 성직자 상 무인상 무엇이면 엇드하리 마음 속에서나 어디서나 동전처럼 마주하고 양극의 대립각을 세우고 있으니 이것이 삶의 묘.. 취미/절조예술(衣) 2019.05.08
이티 이티의 다양한 표정 눈 코 입 이마에서 수정체가 영롱하게 반짝인다. 하나의 돌인데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호전적이고 호소하고 놀라고 즐거워 환호하고 찡그리고 이상을 그리고 잠자고 행복에 젖어 닝크를 하고 때로는 삐치기도 하고 가끔은 두더지 작전도 쓰고 취미/절조예술(衣)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