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엣세이

.둥지

土談 2018. 2. 18. 16:19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는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

국가도 말할것 없다.

 

 

 

 

 

 

 

 

 

 

 

 

 

'문학 > 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을 타고  (0) 2018.07.31
食言而肥  (0) 2018.05.21
틔움  (0) 2018.02.04
무술년-저장  (0) 2018.01.01
아름다운 강산  (0) 201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