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노빵님의 보시는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드디어 글쓰기에도 참여 하시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동생동사가 딜레마 일 수가 없고 갑을이 또한 동생동사 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루을 보면
자축인묘진사
이 구간은 자전을 하면서 공전을 위한 역행을 하는 구간입니다.
상수적으로 6.1 8.3 으로 음이 주간하고 양이 증가하고 음이 감소하는 구간입니다.
이것으로도 음양이 공존하지만 그 속에서 양생 음사가 입증됩니다.
오미신유술해
이 구간은 자전하면서 공전을 위한 순행하는 구간입니다.
상수적으로 4.9 2.7 으로 양이 주관하고 음이 증가하고 양이 감소하는 구간입니다.
이것으로도 음양이 공존하는 가운데 음생 양사가 입증됩니다.
괘로서 보면 시각적으로 더 실감하실 것입니다.
위의 사안으로 순행과 역행이 입증되고 양생음사 음생양사가 절대적입니다.
음양을 부정하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예 입니다.
0.1의 언어로 모든 화면과 정보가 표출되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에 제작은 담당 피디가 모든것을 만든다고 착각 할 수도있습니다.
오행으로 표현되기 이전에 음양의 기본이 절대적으로 사용되어야 전기을 통해 시청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책 속에 글이 되겠지요
음양은 어디에서나 공존하지만 쓰임의 역활이 다르다는것을 이해 하셔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