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 뜨락(感謝咸)

순간 포착-독수리가 하강하여 먹이을 낙아 체는 찰라에 노인의 이력 대부분이 꼬불꼬불하고 층층이 있는 반면에 오석에 이런 주름이 독수리의 힘과 사람이 살아온 과정이 담긴 것을 보는 맛이 놀랍다. 밀가루 반죽이더라도 이런 주름이잡힐까? 백호피에 주름인가? 잡석인가?

신선과 봉황 미지의 세계를 들어다보고 감탄에 빠져들다.

마지막 남은 자존심 수마가 이렇게 되는 경우는 드문데 오석과 수성암의 사암과 경도가 5~6으로 같은 것 같다. 보기에는 부석한 것 같은데 만져보면 단단함이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밤돌이와 밤순이가 새로운 심벌로 가을의 전령사,재사의 감초,에 멋진 마스코트의 연을 만들어 더욱더 이로움이 까도까도 품고있는 속살처럼 장애를 극복해야 달콤함이 또는 전통을 겹겹이 감싸서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것을 전하고자 한다. 청석과 호피석의 절묘한 만남

손바닥만 하지만 규모는 크고 5단의 평석을 뽐네고 있습니다. 봉평 메밀 꽃 필무렵 제주 유채꽃 필 무렵

오이(노각) 딸기 포도 송이 포도 호박

흰띠 또는 검은띠가 둘러 있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붉은띠을 본적은 없었다. 신기한 현상이다. 이해를 돋우기 위해서 사방으로 찍어 보았다. 엄밀히 말하면 자주색띠고 자신만의 경계를 짓는것 같다.

코끼리 형상이 하나라도 보기어려운데 군상들이 각면에 누가 그림을 그린듯이 나타난다. 화가가 그린들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까?

삼명통회 7권 문장입니다. 論六親중에서 神白經云, 甲人丁爲父，壬爲母, 乙人戊爲父，癸爲母. 餘八干例見. 是不論陽男陰女, 只取陰生陰, 陽生陽. 則生我者爲母，與母合干爲父. 夫妻合而後生子, 陽干傷官爲父，正印爲母. 陰干正財爲父，偏印爲母. 見父則無父而發，見母則無母而發. 剋..